안녕하세요 잼니크입니다.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? 봄이 오고, 벚꽃이 피었지만 아직 날씨가 춥네요! 외부에서 마이크 테스트 영상을 촬영한 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! 만약 잠 못 이루시고 계신다면 저와 함께 성북천을 걸으면서 잔잔한 빗소리를 감상하시는건 어떤가요? 걱정 근심이 있다면 빗물에 깨끗이 씻고 내일은 활기찬 하루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/04/01 - [국내여행] - 물왕리(물왕저수지) 카페 풍경에서 본 하늘